우즈베키스탄 국제결혼 — 절차와 미리 정할 것
거리가 멀어 오가는 횟수를 줄여 잡습니다. 대신 미리 맞춰 둘 것이 분명한 나라라, 첫 통화에서 이야기가 빨리 끝납니다.
혼인 절차
민사등록소(ZAGS) 에서 혼인등록을 합니다. 한국인은 여권과, 한국에서 발급받아 아포스티유 인증한 혼인관계증명서(미혼 확인)가 필요합니다. 혼인증서를 받으면 번역·인증을 거쳐 한국 혼인신고와 F-6 비자로 이어집니다.
오가는 길
| 항목 | 내용 |
|---|---|
| 비행 | 김해공항 직항이 없어 인천을 거쳐 타슈켄트로 갑니다. 경유 일정까지 실장이 같이 움직이고, 맞선여행은 하루 여유를 더 둡니다 |
| 시차 | 한국보다 4시간 늦습니다 |
| 말 | 우즈베크어. 러시아어가 널리 통하고, 고려인은 일부 한국어를 씁니다 |
| 돈 | 숨(UZS) |
결혼 전에 반드시 정할 것
이 나라는 뒤에 가장 자주 갈등이 되는 주제가 정해져 있습니다. 종교와 음식입니다. 미리 합의하지 않으면 나중에 반드시 부딪힙니다.
- 종교 — 개종을 원하는지, 라마단과 기도 같은 종교 생활을 한국에서 어떻게 이어 갈지.
- 음식 — 돼지고기와 술을 집에서 어떻게 할지.
- 친정 부양과 송금을 어느 정도로 할지,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지.
부산에 오면
- 부산 금정구에 이슬람 사원(알파타 모스크)이 있어 금요 예배와 명절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부산대 인근 등에 할랄 식료품점이 있어 음식 문제를 풀기 쉽습니다.
- 부산·경남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부산 구·군 가족센터에서 통번역과 한국어 수업을 이어 줍니다. 들어온 첫해에 병원·은행·관공서 일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이 우즈베키스탄 절차만큼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것
- 안내프로그램을 꼭 받아야 합니까?
- 우즈베키스탄은 대상국이라 비자 신청 전에 한국인 배우자가 받아야 합니다.
- 김해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까?
- 직항이 없어 인천을 거칩니다. 경유 일정까지 실장이 같이 움직입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어, 정확한 것은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