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결혼 — 조선족 동포와 오가기
오가기가 가장 쉽습니다. 조선족 동포면 한국말이 통해 처음부터 말이 오갑니다.
혼인 절차
현지 민정국 혼인등기처에서 혼인등기를 합니다. 한국인은 여권과 한국에서 발급받아 공증·인증한 혼인관계증명서(미혼 확인)가 필요합니다. 혼인증을 받으면 번역·인증을 거쳐 한국 혼인신고와 F-6 비자로 이어집니다.
오가는 길
| 항목 | 내용 |
|---|---|
| 비행 | 김해공항 직항 — 칭다오 약 1시간 40분, 상하이 약 2시간. 조선족 동포가 많은 동북 지방(선양·옌지)은 시기와 항공사에 따라 직항이 있기도 하고 경유하기도 합니다 |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늦습니다 |
| 말 | 중국어(표준어). 동북 지방 조선족 동포는 한국어를 씁니다 |
| 돈 | 위안(CNY) |
결혼 전에 이야기해 둘 것
- 외동인 배우자의 부모를 노후에 어떻게 모실지. 한국으로 모실 생각이 있는지까지 이야기해 둡니다.
- 예단(차이리)과 결혼식 규모를 어느 선에서 할지.
- 동포가 아니라면 언어를 어느 쪽이 얼마나 배울지.
부산에 오면
- 부산시와 상하이시는 1993년부터 자매도시이고, 부산역 앞에 초량 차이나타운(상해거리)이 있습니다.
- 부산에 중국 동포 모임과 중국 식료품점·식당이 많아 생활 적응이 빠릅니다.
- 부산 구·군 가족센터에서 통번역과 한국어 수업을 이어 줍니다. 들어온 첫해에 병원·은행·관공서 일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이 중국 절차만큼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것
- 조선족 동포와 결혼하면 비자가 쉽습니까?
- 아닙니다. 국적이 중국이라 F-6 절차와 소득·주거 요건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다만 말이 통해 인터뷰 준비와 한국 생활 적응은 수월한 편입니다.
- 동북 지방은 어떻게 갑니까?
- 시기와 항공사에 따라 직항이 있기도 하고 경유하기도 합니다. 일정을 잡을 때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어, 정확한 것은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